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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감]이찬열, 산업부 장관에 "중기부 장관 하나 임명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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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정혜윤 기자 |입력 : 2017.10.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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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 2017.09.11.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 2017.09.11.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1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를 물으며 "중기부 장관 하나 임명 못해서"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에게 산업부 산하기관 부정채용을 지적하며 "18개 기관 805명이 부정채용 상태로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백 장관이 "법원의 판단이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난감하다"고 하자, 이 의원은 "그냥 나가라고 하라"며 "적폐 중 적폐를 빨리 없애달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 비리를 언급하며 "이른바 스카이(SKY) 나오거나 소위 '빽'이 없으면 중진공은 들어갈 수 없는 것 같다"며 "빨리 청산하라"고 했다. 이에 백 장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중기부 장관 하나 임명 못해서"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산하기관 비상임이사직을 언급하며 "선거에 도움 주는 사람 집어넣자고 있는 것 같다"며 "생활비 받으러 오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한 번 회의하는데 150만원씩 주는 게 말이 되냐"고 질타했다.

세종=정혜윤
세종=정혜윤 hyeyoon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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