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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살해' 이영학 "죄송하다…제정신 아니었다"

(상보) 13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 "모든 것이 꿈같이 느껴져"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방윤영 기자 |입력 : 2017.10.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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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살인사건 피의자 이영학씨(35)가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사진=이동우 기자
여중생 살인사건 피의자 이영학씨(35)가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사진=이동우 기자

서울 여중생 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영학씨(35)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는 13일 오전 8시21분쯤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아내가 죽은 후 약에 취해 있었고 한동안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일단 사죄드리고 천천히 죄를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더 많은 말을 사죄해야 하지만 아직 모든 것이 꿈같이 느껴져 죄송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달 30일 딸의 친구인 여중생 A양(14)을 자신의 중랑구 자택에 불러 수면제를 먹이고 성추행을 하다 1일 살해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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