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막차타는 투자자…비과세 해외펀드 가입액 최대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입력 : 2017.10.13 16:34
폰트크기
기사공유
올해 말까지 가입이 가능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투자자들이 몰리며 지난달 판매금액이 사상 최대치인 3599억원을 기록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는 2조 4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9월 한 달간 판매금액이 사상 최고치인 3559억원을 기록한 결과다.

금융투자협회 측은 " 연말 제도 일몰을 앞두고 날로 높아지는 관심과 출시 투자 성과에 따른 결과"라며 "제도 일몰까지 남은 3개월 동안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막차타는 투자자…비과세 해외펀드 가입액 최대


한편 펀드별현황으로는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의 판매잔고가 1조1381억원(전체의 46.3%)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펀드 중 수익률이 30% 이상인 펀드의 수가 7개에 달했으며 각각 펀드의 수익률은 14% ~ 5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신흥국을 포함한 글로벌 펀드의 판매금액이 4719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조한송
조한송 1flower@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조한송 기잡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