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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바일에코,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우리로 자회사, 저전력 광대역 통신기술 분야 역량 인정받아

더벨 김세연 기자 |입력 : 2017.10.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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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0월13일(10:5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우리로 (2,545원 상승45 1.8%)의 자회사 모바일에코가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리로는 모바일에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린 'IoT Awards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에코는 2009년 설립이후 퀄컴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3G와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USB 모뎀, M2M용 내장용 모듈, 산업용 외장형 모뎀, Indoor CPE 등의 무선데이터 제품을 중점 개발해온 통신 전문회사다. 우리로는 지난 2014년 모바일에코를 인수한 이후 IoT사업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왔다.

모바일에코는 최근 IoT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저전력광대역 통신기술(LPWA)인 'NB-IoT'를 기반으로 가스검침, 물류관리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NB-IoT 전용 통신보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모바일에코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위치기반 NB-IoT 솔루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 IoT 시장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세철 우리로 대표이사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선도적 투자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통한 서비스 및 제품개발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인 우리노는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모바일에코는 IoT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oT Awards 2017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Io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T, KT, LGU+ 등 민간기업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개최된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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