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KB리브온공동설문 (-12.18)대한민국법무대상 (-1.28)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삼성전자 최대 실적 발표한 날 사임한 권오현은 누구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입력 : 2017.10.13 11:51|조회 : 12241
폰트크기
기사공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뉴스1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뉴스1
1988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과 연을 맺었다.

반도체 부문 이사, 메모리본부 상무, 시스템LSI본부 전무·부사장, 반도체사업부 사장, DS사업총괄 부회장을 거쳤다. 2012년부터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라 한차례 연임했다.

국내 반도체산업의 산 증인이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1985~2000년 삼성전자 근무), 황창규 KT 회장(1992~2009년 삼성전자 근무)과 함께 국내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로 꼽힌다.

1992년 삼성이 처음으로 미국과 일본을 꺾은 세계 최초 64Mb D램 개발의 주역으로 이때 '삼성그룹 기술대상'을 받았다. 메모리반도체에 특화된 삼성전자에서 디스플레이구동칩과 스마트카드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미디어플레이어통합칩 등 시스템LSI 4대 제품군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는 데도 공헌했다.

국내에선 드물게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사업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정통 엔지니어 출신답게 평소 직원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토론형으로 알려져 있다.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것을 싫어하며 '워크 하드'보다는 '워크 스마트'한 직장생활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1952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사), 카이스트(석사), 스탠퍼드대 대학원(박사)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1977년 카이스트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8월 공개한 반기보고서에서 올 상반기 139억8000만원을 받아 재계 오너들을 제치고 반기 보수 1위에 올랐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lsy4972  | 2017.10.13 19:41

그렇군요.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