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국감현장]박원순 경남도지사 차출?…"전혀 생각없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국감현장]박원순 경남도지사 차출?…"전혀 생각없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10.17 12:30
  • 글자크기조절

김영진 의원 "서울시장 출마 두려워한 고도의 전략"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정혜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류경기 부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10.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류경기 부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10.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년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차출설'은 사실무근이라고 17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시장은 "(경남지사 차출설은) 근거가 없고. 전혀 생각하고 있지않다"고 잘라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원순 시장 경남도지사 후보 차출설은 박 시장의 서울시장 3선 도전을 두려워하는 야당의 고도의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일부 경남지역 언론에는 정치권에 박원순 시장의 경남도지사 투입설이 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동 위기 완화, 이제는 실적이 관건…지금 주목할 업종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