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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원유투자 전략· LNG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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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원유투자 전략· LNG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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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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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오는 20일 서울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에너지 세미나(Energy Seminar) 2017’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원유투자 전략과 LNG 시장 전망’으로 선물과 옵션을 통한 원유 투자전략과 유가 변동요인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싱가포르 소재 대륙간거래소(ICE)의 아시아 총괄인 줄리어스 푸(Julius Foo)와 글로벌 상품가격 공시 기관인 플랫츠(Platts)의 아시아 총괄인 마크 하우슨(Marc Howson) 등이 나선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며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훈 글로벌 파생상품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원유와 LNG 등 선물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정확한 시황 분석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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