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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코스피, 닷새 만의 하락… 외인·기관 '팔자'

개장초 2561.63 장중 사상최고치 찍고 약세… 삼성전자 287.6만원 '사상 최고가'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7.11.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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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이 2일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2540대로 후퇴했다.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가 경신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개장 직후 2561.63을 찍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약세로 전환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둘기파로 해석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이 확실시되면서 현재와 같은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찍고 약세=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11포인트(0.40%) 내린 2546.35으로 마감했다. 닷새 만의 하락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전환, 23억원 순매도했다. 닷새만의 매도 전환이다. 기관이 1952억원 순매도이나 개인이 1552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7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900억원 순매도 등 전체 1573억원 매도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99계약, 1023계약 순매도다. 기관이 3170계약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비금속광물이 2.56% 올랐으며 화학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등이 상승했다. 의약품이 2.29% 내린 가운데 증권 은행 보험 음식료품 섬유의복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송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 (2,495,000원 상승14000 0.6%)가 장 초반 287만6000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기관 순매도로 하락 전환해 전일대비 0.28% 내렸다. 닷새만의 약세다.

SK하이닉스가 2.23% 밀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이 내렸다.

LG화학 (417,000원 상승3500 -0.8%)은 중국의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감에 1.33% 올랐으며 현대모비스 KB금융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이 상승이다.

코오롱 (60,600원 상승200 -0.3%)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다. 오는 6일 코오롱그룹의 미국 바이오 자회사 티슈진의 상장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글로벌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코오롱글러볼우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오롱머티리얼이 18.45% 올랐다. 코오롱이 1.95% 상승했으며 코오롱우가 29.27% 급등했다.

삼익악기 (2,300원 상승20 0.9%)가 면세 사업부의 적자폭 감소 소식에 5.56% 올랐다. 동아에스티가 3분기 깜짝실적 발표로 5.38% 상승했다.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선점효과 기대에 0.15%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전일 초대형 IB 지정 안건을 상정했다. 특히 초대형 IB의 핵심인 발행어음을 허용하는 단기금융업에 대한 인가안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게 상정됐다.

상한가는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우 등 2개 종목이다. 344개 종목이 상승, 451개 종목이 하락했다.

◇신라젠 11% 급등... 7만원 돌파=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1포인트(0.12%) 하락한 694.9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억원, 479억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이 675억원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비금속이 5.72% 급등했다. 기타제조 화학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등이 올랐으며 방송서비스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출판매체복제 제약 일반전기전자 유통 운송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319,300원 상승5800 1.9%)이 0.35% 오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05% 내렸다.

신라젠 (105,200원 상승1700 -1.6%)이 2018년까지 펙사벡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사상 처음으로 7만원을 돌파, 11.48% 상승한 7만6700원으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5조986억원으로 늘었다.

바이로메드가 6.98% 내렸으며 코미팜 메디톡스 로엔 CJ E&M 등이 하락 마감했다.

포스코켐텍이 10.94% 급등한 가운데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펄어비스 컴투스 등이 상승했다.

지난 9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항체 관련 특허 등으로 급등세를 이어갔던 앱클론 (80,200원 상승2600 3.4%)이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 급락했다.

신신제약이 치매 패치 상용화와 중국 진출 기대감으로 18.62% 상승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홀로 상한가다. 452개 종목이 상승, 686개 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일대비 0.10원(0.01%) 내린 1114.40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1.50포인트(0.44%) 하락한 338.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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