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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발끈한 '독도 새우'는?…독도에서만 잡히는 일품새우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11.08 09:29|조회 : 15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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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만찬에 대접할 한우갈비구이를 곁들인 식사. 독도 새우를 이용한 잡채 요리도 선보였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7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만찬에 대접할 한우갈비구이를 곁들인 식사. 독도 새우를 이용한 잡채 요리도 선보였다./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맞아 공식 만찬에서 독도새우를 이용한 잡채 요리를 선보이며 독도새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독도새우'는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역에서 잡힌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등이 독도새우로 불린다.

이번 청와대 만찬에 올라간 독도 새우는 도화새우로 알려졌는데, 큰 크기의 일품 새우로 한 마리(생물 기준) 가격이 2500원 정도라고 전해졌다. 요리를 했을 경우에는 한마리당 1만5000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독도 새우의 맛은 대하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단맛이 약해 소금을 뿌려 먹는것이 좋다.

일본은 한일 정상회담 공식 만찬 메뉴에 독도새우가 올랐다는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외국이 다른 나라 요인을 접대하는 것에 코멘트를 할 의도는 없었지만 왜 그랬는지 의문이 든다"며 독도새우를 만찬 메뉴로 선택한 것에 불만을 표현했다. 이어 "북한 문제 대응을 위해 한미일의 연계 강화가 필요한 이 시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은 삼가야 한다"며 "한국 측에 외교 루트를 통해 입장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청와대 측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와 한일 역사 문제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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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omedia3  | 2017.11.08 13:53

왜놈들아. 니들하고 공조 안한다. 그럴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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