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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제품, 홈쇼핑서 매출 100억 돌파

공영홈쇼핑 '홈밀맷돌' 누적판매 115억 기록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입력 : 2017.1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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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제품, 홈쇼핑서 매출 100억 돌파
공영홈쇼핑에서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한 중소기업 가전 상품이 등장했다. 공영홈쇼핑은 14일 전통 맷돌 방식을 응용한 믹서기 '홈밀맷돌'이 10월말 누적 판매액이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밀맷돌은 공영홈쇼핑이 개국한 2015년 7월 처음 '아임쇼핑'(공영홈쇼핑 채널명)에서 전파를 탔다. 첫 해 판매액은 6억8000만원에 그쳤지만 지난해 31억9000만원, 올해 76억원으로 고속성장을 이어왔다.

홈밀맷돌은 맷돌의 그라인딩 분쇄방식과 절구의 입자 분쇄기능을 응용한 아이디어 믹서기다. 광물질 가운데 가장 단단한 금강석을 원료로 1380도 고온에서 120시간 동안 소성해 경도를 높였다. 이재우 대표는 "칼날이 아닌 순수 맷돌로 음식물을 분쇄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상품 성능을 개선하면서 가격을 낮추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 분쇄속도를 3배 이상 늘리고 디자인을 간소화 해 판매가격을 29만8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서혜선 공영홈쇼핑 리빙팀 상품개발자(MD)는 "맷돌로 음식물을 갈아 기존 믹서기와는 다른 맛을 제공한다는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김하늬
김하늬 honey@mt.co.kr

'하늬바람'이라는 제 이름처럼, 바람의 체력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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