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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방산 부진"..한화 영업이익 41.1% 감소

(상보)3Q 영업이익 3883억원…한화건설 적자전환, 한화테크윈 영업익 95%↓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입력 : 2017.11.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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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1,800원 상승350 0.8%)의 영업이익이 41.1% 감소했다. ㈜한화 자체사업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방산과 건설 등 연결 계열사들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한화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1.1% 감소한 388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조6955억원으로 같은 기간 2.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3.6% 감소한 28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 자체 영업이익은 75.8% 증가한 805억원을 기록했다. 제조부문 실적 호조와 무역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결과다. 한화케미칼 (30,300원 상승500 -1.6%) 영업이익도 1624억원을 기록하며 52.6% 늘었다. 주요제품인 PVC와 TDI 시황개선에 힘입었다.

한화건설은 1122억원 영업손실을 내며 지난해 대비 적자전환했다. 해외플랜트 사업장의 공기 지연에 따른 예상 손실이 전액 반영되며 적자폭이 커졌다. 방산부문 계열사 한화테크윈 (36,800원 상승200 -0.5%)의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22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의 영업이익도 16.2% 줄어들며 ㈜한화 연결실적 둔화로 반영됐다.

㈜한화 관계자는 "4분기에는 한화건설의 해외플랜트 비용 반영 완료에 따라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한화테크윈은 K9 자주포 해외 수출 본격화 및 방산업 성수기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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