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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 열다 '찌릿'…건조한 날, 정전기 없애려면?

[꿀팁백서]촉촉한 환경 유지하고, 손에 물체 닿기 전 전기 미리 흐르게 해야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11.22 06:45|조회 : 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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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김대리가 생활 속 꿀팁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 싱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모습의 김대리가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합니다. 의식주, 육아, 여행, 문화 등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깨알정보에서부터 "나만 몰랐네" 싶은 알짜정보까지 매주 이곳에서 꿀한스푼 담아가세요.
차 문 열다 '찌릿'…건조한 날, 정전기 없애려면?

차 문 열다 '찌릿'…건조한 날, 정전기 없애려면?
#'찌릿' 자동차 문을 열던 김대리는 정전기를 느껴 들고있던 물건을 놓쳤다. 집에 돌아와서도 정전기는 계속됐다. 스웨터가 머리카락과 붙어 머리가 엉망이 됐다. 스타킹과 치마는 정전기때문에 한 몸처럼 붙었다. 자신을 부르는 남편의 손에서 '찌릿' 정전기를 한번 더 느낀 김대리. 건조한 날씨, 정전기 줄이는 법은 없을까?

정전기는 흐르지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를 뜻한다. 물체를 이루는 원자 주변에는 전자가 돌고있는데 이들은 마찰이 생기면 다른 물체로 이동한다. 따라서 주변의 물체와 접촉하면서 마찰이 일어나면 그때마다 우리 몸과 물체는 서로 전자를 주고받게 된다. 이 때 몸에 특정 한도 이상의 전기가 쌓이면 적절한 유도체와 만났을 때 정전기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건조한 날에는 물체 주위의 전자 움직임이 활발해져 정전기가 더 잘 일어난다. 정전기의 전압은 수만볼트로 번개와 동급이지만, 전류는 거의 없어 위험성은 적다.

◇손 끝이 찌릿…건조한 환경 피해야

손은 가장 많이 정전기가 발생하는 신체 부위다. 손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면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 손을 씻고 핸드크림, 오일이나 크림 등의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줘야 한다.

자동차 문을 열땐 동전이나 자동차 키로 먼저 문을 톡톡 두드린 후 연다. 동전과 키로 문을 두드릴 때 전기가 흘러나가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 동전이나 자동차 키가 없을 땐 손톱으로 먼저 가볍게 두드려도 좋다.

◇삐죽삐죽 머리카락…나무빗으로 빗어야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사자의 갈기처럼 삐죽삐죽 솟는 머리카락은 정전기의 상징이다.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해선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나무 빗으로 머리를 빗어야 한다. 플라스틱은 전도율이 높은 반면 나무는 전기가 잘 흐르지 않는다.

머리를 감은 후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이 아니라 차가운 자연바람으로 말리고, 오일이나 에센스 등을 발라 촉촉히 유지하는 것도 정전기 방지에 좋다.

◇치마 안 쪽 클립 하나로…스타킹 정전기 방지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추운 날씨에 스타킹과 함께 치마를 입는 여성들은 걸을 때 달라붙는 치마 때문에 불편함을 한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정전기를 없애려면 치마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넣어 세탁하고 섬유유연제가 없다면 식초를 몇 방울 넣어도 좋다.

스타킹을 신기 전 다리에 로션과 크림 등을 발라 보습을 충분히 해야한다. 그럼에도 정전기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스타킹 위에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전기를 흡수할 수 있는 클립을 치마 안 쪽에 꽂아둘 수도 있다.

◇식초 한방울이면 TV 위 먼지 잡는다

정전기 탓에 TV 화면에 달라붙는 먼지도 식초 한 방울이면 방지할 수 있다. 식초를 살짝 묻힌 천으로 TV를 닦아주면 정전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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