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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별도 영업익 17.9%↑, "주력제품 증설 효과"

(상보)독감백신 판매 증가도 실적 제고 기여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입력 : 2017.11.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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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79,800원 상승100 -0.1%)의 영업이익이 13.9% 감소했다. 자체 사업 실적은 개선됐지만, 계열사 SK가스 실적이 부진했다.

SK케미칼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13.9% 감소한 61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515억원으로 같은 기간 13.7% 증가했다. 순이익은 3.4% 늘어난 587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SK케미칼의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302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 주력제품 PETG(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글리콜) 공장 증설 효과와 독감백신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다.

하지만 종속기업인 SK가스의 순이익은 40.8% 감소한 451억원을 기록하며 연결기준 전체 실적 둔화로 반영됐다. 트레이딩 환경 악화로 실적이 부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투자자회사 이익 증가로 세전이익은 지난해 보다 11%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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