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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텍, 3Q 영업익 전년比 54%↑…사상 최대실적

매출액 2529억 영업익 146억 기록…각 계열사 고른 성장

더벨 정강훈 기자 |입력 : 2017.11.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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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14일(18:0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텍그룹이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텍 (9,720원 상승280 -2.8%)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529억 원, 영업이익 146억 원, 당기순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3.3%, 영업이익은 53.8% 증가했다.

누적 실적으로는 매출액 6576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21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23.6%, 영업이익 34.8%이 증가했다.

오텍그룹의 실적 성장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제품 라인업 확대, 유통조직 및 마케팅 강화, 제품 기능 개선 등이 기여했다.

주력 계열사인 캐리어에어컨은 제습, 난방,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통망을 강화하고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캐리어냉장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인버터 냉동기이 유럽 통합규격인증(CE)을 획득하며 제품 성능 및 인버터 기술을 인정 받았다. 국내 시장을 비롯해 유럽,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작년 4월에 인수한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도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계열사간 핵심 기술의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텍그룹은 4분기에 상업용 공기청정기 '제트 18단 공기청정기'와 '클라윈드 전자레인지', 프리미엄 와인셀러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등을 출시한다. 향후 도시바, 미디어캐리어 등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가전사업의 영역을 넓히는 한편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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