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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3분기 연속 흑자 행진...관리탈피 '청신호'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입력 : 2017.1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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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3,955원 상승55 -1.4%)는 별도기준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로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엔플러스는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억2740만원, 당기순이익은 4억232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206억8143만원이다.

씨엔플러스는 4분기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 연간 실적 흑자전환을 시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4년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에 편입되었던 씨엔플러스가 강도높은 자체 구조 조정과 베트남 생산기지 안정화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 중고 스마트폰 유통 사업 등 신사업의 성공적인 안착 등의 노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관리종목 탈피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커넥터 사업의 안정적 매출과 4분기에 본격적으로 중고 스마트폰 유통 사업의 실적이 반영되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 이라며, “최근 아이폰 신제품의 출시로 중고폰 단가가 높은 아이폰의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엔플러스는 지난 11월7일 파키스탄 통신업체 어드밴스텔레콤(Advance Telecom)과 중동지역에 연간 4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중고 스마트폰을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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