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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와 1-1 무승부…구자철 'PK 동점골'

11월 A매치 1승1무로 마감…구자철 후반 16분 패널티킥 성공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입력 : 2017.11.14 22:13|조회 :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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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 후반전에서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17.11.14/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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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 후반전에서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17.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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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 대표팀과 친선전에서 1-1로 비겼다.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한국 대표팀은 11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감했다.

최전방에 손흥민과 구자철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전반 초반에는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냈다.

후반 11분 권창훈이 손흥민과 2:1 패스를 시도한 다음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나 3만여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불과 2분뒤 후반 13분 세르비아 대표팀의 역습에서 사비치의 패스를 받은 라이치가 패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슛을 쏴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수세에 몰린 한국은 후반 16분 세르비아 패널티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받으려는 구자철을 부코비치가 살짝 밀자 중국 마닝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구자철은 여유롭게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로 만들었다.

세르비아는 후반 23분 이바노비치를 빼고 벨코비치를, 2분뒤 한국 대표팀 역시 구자철 대신 이근호를 투입하며 교체카드 승부수를 띄웠다. 한국 대표팀은 후반 34분 염기훈과 이명주까지 투입했지만 세르비아의 골문을 흔드는데 실패했다.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손흥민이 날린 왼발 슈팅이 상대 키퍼 선방에 제대로 막히는 바람에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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