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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오늘 생일…선물은 '사랑해요 김정숙'

과거 文 대통령, 김 여사에 "아내와 처음 만났던 때가 인생의 축복" 생일축하글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입력 : 2017.11.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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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6월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사진=뉴스1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6월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사진=뉴스1
15일 김정숙 여사가 생일을 맞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사랑해요 김정숙'을 띄우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 여사는 1954년 11월1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재인 대통령과는 198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문 대통령보다 1년 연하다. 김 여사는 숙명여자중학교와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1972년 경희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했다.

김 여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누리꾼들은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실시간 검색어를 띄우는 것.

이를 위해 '문재인과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비롯한 팬카페와 커뮤니티, SNS 등을 중심으로 '사랑해요 김정숙' 실시간 검색어 이벤트가 제안됐다.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에 '사랑해요 김정숙'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는 방식이다.
15일 오전 11시15분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사랑해요 김정숙'이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올라와 있다./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15일 오전 11시15분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사랑해요 김정숙'이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올라와 있다./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5년 전 김 여사의 생일에 문 대통령이 자상한 글을 남긴 것도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2012년 11월 15일 당시 문 대통령은 "오늘 아내의 생일인데 제가 지방에 와 있어서 생일 아침을 쓸쓸하게 맞았을 것"이라며 "아내와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려보면 그 때가 제 인생의 축복"이라고 따뜻한 축하글을 남겼다.

약 19분 뒤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글을 확인한 김 여사는 "제게는 최고의 선물이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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