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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금융명장 18명에게 금융마이스터 자격증 부여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7.1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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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가운데)가 13일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2017 금융마이스터 자격수여식'에서 금융마이스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연수원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가운데)가 13일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2017 금융마이스터 자격수여식'에서 금융마이스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은 소정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금융의 명장으로 인정받은 금융회사 직원들에게 '금융마이스터'(Finance Meister)의 자격을 부여하는 자격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마이스터는 한국금융연수원이 2011년 2월부터 금융 분야의 최고 실무전문가들에게 부여해온 자격증으로서, 수여 대상자는 △8개 이상의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2개 이상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금융회사 직원 중에서 한국금융연수원 내 ‘금융전문인력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올해에는 총 18명이 금융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 수협은행 곽민호 차장 등 12명, 개인금융 부문에서 KEB하나은행 정재선 차장 1명, 외환 부문에서 NH농협은행 김종석 차장 등 5명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배출된 금융마이스터는 △기업금융 부문 28명 △개인금융 부문 12명 △외환 부문 17명 △자산운용 부문 1명 △국제금융 부문 4명 등 총 62명이다.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은 "올해도 금융마이스터를 많이 배출하게 된 것은 은행들의 인재양성에 대한 의지와 당사자들의 일과 배움에 대한 강한 열정이 합쳐져 빚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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