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경제신춘문예 (~12.08)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현대차 울산공장 "포항 지진여파 흔들림 감지..현재 정상가동중"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7.11.15 14:46
폰트크기
기사공유
현대차 울산공장 자료사진/사진제공=머니투데이DB
현대차 울산공장 자료사진/사진제공=머니투데이DB
15일 오후 2시29분 포항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대차 울산공장 관계자는 "흔들림이 감지 됐으나 현재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중"이라며 "오후 3시30분 근무 교대 시간인데, 추가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앞서 현대차 (157,000원 상승2000 1.3%)는 지난해 9월 12일 경주에서 한반도 역대 최대 강도인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 대처 매뉴얼을 제작한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지진 발생 당일과 이튿날 울산공장에서 2교대 근무자들이 각각 2~3시간씩 라인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정밀 점검을 실시했었다.

또 지난해 9월 19일 밤에도 경주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하자 일부 라인을 2시간 가량 일시 중단했다가 정상 가동시킨 바 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