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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공모가 3만5000원 확정…536.68 대 1

기관 의무보유확약 32.1%…16~17일 일반 청약 실시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입력 : 2017.11.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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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공모가 3만5000원 확정…536.68 대 1
스튜디오드래곤이 지난 9일~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공모희망가 3만900원~3만5000원 상단인 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총 공모금액은 2100억원이 될 예정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9813억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903개 기관이 수요예측에 참여해 단순경쟁률 536.68대 1을 기록했다. 가격 미제시 건을 제외하고 참여수량의 99.9%가 밴드 상단인 3만5000원 이상에 몰렸으며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32.1%에 달한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을 포함 해외 IR을 진행한 모든 기관이 다수의 물량으로 참여해 스튜디오드래곤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1418억원을 사업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글로벌향 대작 드라마 제작 718억원 △핵심 크리에이터 확보 및 국내외 사업기반 강화 7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 (92,300원 상승4900 -5.0%)(상장 후 지분율 75.66%)의 자회사로, 연간 2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 뒤 2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박계현
박계현 unmblue@mt.co.kr

머니투데이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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