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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대전·충남도 흔들… 하나로 원자로 '안도'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입력 : 2017.1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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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5의 지진 여파가 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 등에서도 감지되며 주민들을 불안케 했다.

휴대폰에서 지진발생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 경보가 전송된 순간 이들 지역 곳곳에서 건물과 창문이 수 초간 흔들리는 지진동이 감지되자 주민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로 원자로가 설치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경우 원자로 인근 3곳에 설치된 지진감지기에 0.003g수준의 지진동이 감지됐다.

하지만 기준치인 내진설계기준 0.2g(지진규모 7.0) 수준에 훨씬 못 미치며 직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또 대전 중심가인 둔산동 일원 빌딩에서는 일하던 직원 및 주민들은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와 대피하는 소동이 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전과 세종에서는 지진 발생 20여 분만에 150여 건의 119문의 신고가 폭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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