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경제신춘문예 (~12.08)KMA 2017 모바일 컨퍼런스 (~11.23)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포항 지진으로 통화량·데이터 트래픽 급증"

[포항 강진]이통3사 "시스템 장애는 없어..상황 모니터링 중"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김세관 기자 |입력 : 2017.11.15 15:56
폰트크기
기사공유
경북 포항 시내가 지진 피해를 입었다./ 사진=독자 제공
경북 포항 시내가 지진 피해를 입었다./ 사진=독자 제공
15일 경북 포항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국에서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SNS 전송 지연 등으로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통신망 시스템에는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SK텔레콤 (260,500원 상승10000 4.0%)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진 발생 직후 음성 통화량(VoLTE 기준)은 평상시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며 "현재 통신망 시스템 장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 발생 직후, 비상상황반을 개설해 대응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 (29,950원 상승550 1.9%) 역시 "현재 지진으로 KT 통신 시설 피해는 없다"며 "지진 발생 당시 전국 LTE 데이터 트래픽이 약 80% 상승 했으며 VoLTE, 3G를 포함한 음성통화 관련 트래픽은 2 ~ 3배 증가 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13,050원 상승550 4.4%)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직후 분단위 기준 음성통화 트래픽 평시 대비 3배 증가하고 데이터 트래픽은 15% 늘었다"며 "트래픽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네트워크에 문제는 없으나 관제센터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