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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파죽지세' 코스닥 6일째 상승… 거래대금 '사상최대'

코스닥 장중 770선 넘었으나 지진 소식에 출렁… 코스피 5일째 하락 2510대로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7.11.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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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5일 하락하며 2510대로 밀렸다. 코스닥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강세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반전했으나 상승세를 회복해 2% 이상 올라 77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포항 지진 소식에 개인이 매도 규모를 키우면서 상승폭을 10포인트 이상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에 성공했다.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제약 바이오주의 강세가 뚜렷했다.

◇코스피 5일 연속 하락=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39포인트(0.33%) 내린 2518.25로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50억원 순매도, 5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418억원 순매도인 반면 기관이 816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99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2298억원 순매수 등 전체 3098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441계약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가 2901계약, 900계약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뚜렷했다. 의약품과 증권이 각각 3.20%, 3.42% 올랐으며 의료정밀과 은행이 각각 2.92%, 2.50% 상승했다. 통신업 음식료품 보험 서비스 등이 상승마감했다.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철강금속 건설업 운수창고 등이 2% 이상 밀렸다. 전기전자 기게 화학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2,798,000원 상승34000 1.2%)가 외국인 순매도에 1.04% 내린 276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사흘째 약세다.

SK하이닉스 (86,800원 상승1800 2.1%)가 기관 순매도에 1.68% 하락한 8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83,500원 상승8500 -2.2%)가 3.14% 올라 39만4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올랐다. POSCO가 3.61% 내렸으며 삼성물산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등이 하락했다.

SK가 에너지 계열사들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2.97% 올랐다.

오리온이 3분기 깜짝 실적으로 2.46% 상승했다.

한미약품 (560,000원 상승24000 -4.1%)과 한미사이언스가 각각 9.50%, 21.41% 상승했다. 한미약품은 당뇨병 치료제 ‘랩스 인슐린 콤보’ 개발 성공확륙을 높이기 위해 기존 후보 약물과 별도로 새로운 후보 약물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아해운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22.18% 내렸다.

덴티움이 성장 전망으로 9.77% 올랐다.

쿠쿠전자가 중국내 밥솥 판매 급증 소식에 7.30% 상승마감했다. 쿠쿠전자는 중국 광군제 당일의 온라인 채널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이 전년 대비 73.6% 증가 했다고 전일 밝혔다.

화성엔터프라이즈가 3분기 깜짝실적 발표로 9.86% 올랐다.

나라케이아이씨 (13,000원 상승1600 14.0%)가 한국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상승 하락 종목은 각각 270개, 563개다.

◇코스닥 거래대금 사상최대 10조 육박=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57포인트(1.53%) 오른 768.03으로 장을 마쳤다. 6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거래대금은 코스닥 역사상 최대인 9조7434억원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코스닥 거래대금 사상최대는 2015년4월22일 작성한 7조4467억원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67억원, 3510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5152억원 순매도다.

업종 중에서는 제약이 4.15% 상승했다.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화학 비금속 금속 등이 올랐다.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215,600원 상승7100 -3.2%)이 8.09% 올라 20만8500원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2.43% 올랐다.

신라젠 (113,500원 상승17500 -13.4%)이 MSCI(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 구성종목 편입 소식에 8.39% 상승했다. 신라젠은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만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10만800원)를 새로 작성했다. MSC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지수 정기 변경에서 MSCI 한국지수 구성종목에 셀트리온헬스케어 (88,400원 상승1400 1.6%)아이엔지생명 (51,400원 상승900 -1.7%), 신라젠이 편입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기변경은 오는 30일 장 마감 이후 지수에 반영된다.

CJ E&M이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상장 기대감에 2.96%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의 공모가는 이날 희망 밴드의 최상단인 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티슈진이 5.69% 올랐으며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코미팜 SK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펄어비스 등이 상승했다.

메디톡스 (443,100원 상승3600 -0.8%)가 4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에도 보톡스 시장 역신장 우려로 5.31% 밀렸다. 보톡스업체인 휴젤은 보합 마감했다.

휴마시스가 브라질 보건주 위생감시국 인증 취득 소식에 4.30% 상승했다.

포항 지진 발생 소식에 관련주가 동반상승했다. 금속 조립구조재를 만드는 삼영엠텍 (4,625원 상승170 -3.5%)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코리아에스이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내진설계 관련업체인 파라텍 (4,705원 상승95 -2.0%)이 14.20% 올랐다. 포메탈도 14.71% 상승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삼영엠텍 (4,625원 상승170 -3.5%) 코리아에스이 디엠티 엠지메드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364개 종목이 상승, 810개 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일대비 5.80원(0.52%) 내린 1112.30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2.15포인트(0.64%) 하락한 332.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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