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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이혼조정 출석, 10여분만에 종료

노소영 관장은 불참, 노 관장측 대리인 "합의 안돼"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입력 : 2017.1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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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SK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이혼소송 1차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최태원SK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이혼소송 1차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조정 1차 기일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최 회장은 직접 조정신청에 참석했지만 노 관장 측은 대리 변호사가 출석했다.

서울가정법원은 15일 오후 조정실에서 최 회장과 노 관장 양측의 의견을 듣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는 이혼조정 1차 기일을 진행했다.

조정절차는 10여분 만에 마무리됐다. 노 관장 측 변호사는 "당사자가 참석하지 않은 만큼 합의는 안됐다"며 "다음 조정 기일 날짜만 잡고 끝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 없이 돌아갔다.

최 회장은 지난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노소영 관장은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10월 11일을 첫 기일로 잡았지만 노 관장이 장녀 윤정씨 결혼과 출장 등을 이유로 두 차례 미뤄 이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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