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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구 한국전문경영인학회 회장(왼쪽),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대리. /사진제공=유한양행 |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이정희 대표가 2015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회사 창업정신과 기업이념을 승계·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또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공로를 인정했다.
- 2017.11.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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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이정희 대표가 2015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회사 창업정신과 기업이념을 승계·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또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공로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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