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방탄소년단, 드디어 'AMAs' 레드카펫 등판…"팬들에 손하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방탄소년단, 드디어 'AMAs' 레드카펫 등판…"팬들에 손하트"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450
  • 2017.11.20 09:53
  • 글자크기조절
/사진=AMAs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AFPBBNews=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이 드디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가 열린다.


이번 AMAs에서는 케이팝 그룹 최초로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한국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방탄소년단(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은 깔끔한 블랙룩을 선보였다. 각자의 스타일이 확고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와이드 팬츠, 스키니 팬츠, 라이더 재킷, 실버 블루종 등을 활용해 멋을 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AMAs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 엠넷에서 위성 생중계한다. 레드카펫 현장은 AMAs 공식 트위터(@AMAs)에서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


/사진=AMAs 공식 트위터
/사진=AMAs 공식 트위터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