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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웅현 LG전자 한국 브랜드커뮤니케이션FD담당 |
이번 광고에 등장한 LG SIGNATURE OLED(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LG SIGNATURE라는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작품’ 컨셉을 유지함과 동시에 OLED라서 가능한 혁신을 독보적으로 보여준 제품입니다.
△벽과 하나된 월페이퍼 디자인 TV △4.2mm 두께의 패널 △OLED 자발광을 바탕으로 한 차원이 다른 화질 △패널을 제외한 모든 부품이 담긴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적용한 입체적인 사운드 등 기존 TV의 한계를 뛰어넘은 가전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서 TV의 가치를 고객들께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 점을 광고에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본 인쇄광고에서는 OLED이기에 가능한 얇은 두께의 패널 표현과 함께 '붙여, 보다'라는 중의적 의미의 카피를 사용해 일상생활에서 고객들의 삶까지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LG전자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기술,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제품들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LG전자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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