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질에 주목하는 금융으로 전환, 한화생명"

정해승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상무/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머니투데이 광고대상 보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수상의 영광을 주신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화생명은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생명보험사입니다.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받고 있고 '한국 서비스 대상'에서도 8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습니다. 이는 고객이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곁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천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결실에 만족하지 않고 핀테크, 빅데이터, AI(인공지능)로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최초의 보험회사가 되고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와 함께 라이프플러스(Lifeplus) 브랜드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자산 증식과 금전 보상에 치중했던 금융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밀착형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험의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속속 출시 중입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중 '생(Life)'에 초점을 맞춰 아프거나 다치지 않아도 보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라이프플러스 용돈드리는효보험', 고객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고 보험 납입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주제의 버킷리스트 정보를 제공받는 '라이프플러스 버킷리스트저축보험' 등이 이미 출시돼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 한화생명은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해주는 라이프플러스 브랜드를 고객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뮤직 콘서트와 함께 하는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과 '라이프플러스 라운지'에서 인생 최고의 불꽃축제를 경험하게 해주는 '라이프플러스X서울세계불꽃축제'가 있습니다.


또한 여가활용 애플리케이션 '주모(ZUMO)' 서비스를 통해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여가 정보를 맞춤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젊은 세대 중심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대외수상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혁신적인 금융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