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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게 할 IWC 스페셜 에디션, 멋스러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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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게 할 IWC 스페셜 에디션, 멋스러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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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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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WC샤프하우젠
추워진 날씨, 보기만 해도 따뜻한 브라운 계열의 시계 하나만 있다면 멋스러움 장착은 덤이다.

스위스 기반의 명품시계브랜드 IWC샤프하우젠은 추운 겨울에도 부담감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내놓았다.


따뜻한 브라운 계열의 시계는 ‘빅 파일럿 워치 애뉴얼 캘린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Big Pilot’s Watch ANNUAL Calendar Edition Antoine de Saint Exupéry)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Pilot’s Watch Automatic 36)이다.

빅 파일럿 워치 애뉴얼 캘린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은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를 탑재했다. 다이얼에 앙트완을 나타내는 ‘A’와 토바코 브라운 컬러의 다이얼, 그의 비행복에서 영감을 받은 카프스킨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작가이자 조종사인 생텍쥐페리를 기리는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IWC는 최대의 항자기성을 위해 무브먼트를 연철 소재의 케이스로 보호하며 기계식 35111 칼리버 무브먼트는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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