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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티몬 |
새로운 '모니' 모니터는 티몬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협업한 제품이다. 단독 판매를 기념해 정가 12만9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는 동일 사양의 국내 중소기업 모니터와 비교하면 25% 이상, 대기업 모니터와 비교하면 무려 50% 가량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이다.
이 제품은 LG의 초슬림 패널을 적용해 좌우상하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깜빡임 현상을 제거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에코 세이빙 모드' 등을 탑재했다.
티몬은 이번 기획 상품 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가전, 디지털 제품을 여럿 선보인다. '다이슨 V8 앱솔루트엑스트라' 모델은 78만8000원, 'LG 냉장고 디오스 매직스페이스' 모델은 120만6000원, '오므론 혈압계'는 기존 판매가에서 13% 할인된 10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캐논의 중급 풀프레임 카메라 '5D Mark 4' 모델은 348만7500원에 판매하며 '바디프렌드 엘리자베스' 안마기는 224만원으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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