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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 기대감' 경기 고양·강원 강릉 등 주목

머니투데이 홍정표 기자 |입력 : 2017.11.2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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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이파크 조감도/사진=현대산업개발
강릉 아이파크 조감도/사진=현대산업개발
최근 대규모 개발로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와 강원도 동해·강릉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부동산전문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는 2014년까지만 해도 '미분양 무덤'으로 불렸으나, 신분당선 노선 확정 후 지난 8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지난달 이케아복합몰 2호점 개장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생활편의시설 및 교통망 확충 호재 등으로 고양 삼송동 소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KB국민은행 시세 기준)은 2015년 1분기 3.3㎡당 1143만원에서 2017년 4분기 1619만원으로 4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가격은 3.3㎡당 905만원에서 1054만원으로 16.5% 올랐다.

삼송동 소재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대규모 쇼핑몰 개장과 함께 교통망 확충이 확정돼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각종 개발 호재가 많은 강원도 동해시와 강릉시도 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 시세 상승이 컸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1년 전과 비교해 동해는 12%(3.3㎡당 442만→495만원), 강릉도 7.9%(3.3㎡당 547만→590만원) 상승했다.

동해와 강릉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효과와 함께 지난해 11월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호재가 있었다. 다음달 22일 서울~강릉간 KTX(고속철도)가 운행을 시작하면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인다.

이 지역은 추가 철도망도 갖춰진다. 인천~광명~판교~원주~강릉으로 이어지는 동서철도망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주~원주선도 2019년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원종합개발㈜가 강릉시 송정동 1028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75~109㎡,, 총 47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강릉 송정 신원 아침도시'를 분양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2월 1일 강릉시 송정동 산103번지 일원에 짓는 '강릉 아이파크'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부산에 나선다. 지하 1층, 지상 11~20층, 7개 동, 전용면적 75~117㎡, 총 492가구 규모다.

※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에 2017년 11월 28일 (16:16)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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