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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하는 완벽 화장…'립&블러셔' 메이크업 TIP

<3>화장 초보를 위한 립&치크…내게 어울리는 블러셔·립 메이크업과 관리 방법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입력 : 2017.12.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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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아이유, 다현/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윤아, 아이유, 다현/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립과 블러셔 메이크업은 화장 초보자들도 쉽게 접하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립 메이크업 제품은 색상이 무척 다양해 고르기 까다롭고, 블러셔는 양 조절이 어려워 메이크업에 익숙한 사람들도 종종 실수한다.

'쥐 잡아 먹었냐' '술 마셨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라면 립 메이크업과 블러셔 메이크업 팁을 참고해 보자.

◇블러셔 연출법은?

설리, 설현, 태연/사진=머니투데이DB
설리, 설현, 태연/사진=머니투데이DB
블러셔의 매력은 은은함과 자연스러움이다. 양 조절에 실패해 과하게 바르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블러셔 메이크업을 할 때는 블러셔를 손등에 덜어 양을 조절해 보자. 색상이 연하게 묻어날 정도로 양을 조절해 여러 번 두드려 바르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미소를 지을 때 볼록 튀어나오는 '애플 존' 위주에 바르는 게 일반적이다. 블러셔를 애플존 윗 부분에 둥글게 바르거나 가로로 길게 연출하면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사각턱이나 둥근 얼굴형은 블러셔를 사선 방향으로 발라 얼굴형을 보완한다.

가수 설리처럼 피부가 흰 편이라면 핑크 컬러 블러셔를 발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AOA의 설현처럼 건강미 넘치는 피부라면 오렌지 컬러를 발라 발랄한 느낌을 연출해보자.

청순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라벤더 또는 코랄 컬러 블러셔를 사용해 보자.

웜톤·쿨톤과 같은 자신의 피부 톤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면 실패 확률을 훨씬 줄일 수 있다.

◇나에게 어울리는 립 메이크업은?

다현, 웬디, 조이/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다현, 웬디, 조이/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립 메이크업은 잘 지워지기 때문에 지속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입술에 연한 컬러의 틴트를 베이스로 바르면 립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된다. 진한 컬러 틴트는 이후에 바를 립 제품의 정확한 발색을 방해하므로 주의한다.

연한 틴트는 워터, 무스, 젤 타입의 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틱 제형의 틴트는 바른 후 휴지로 가볍게 눌러 닦아 색이 섞이지 않게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이 유행이었으나, 최근에는 립 제품을 꽉 채워 바르는 '풀 립' 메이크업이 대세다.

무난한 컬러를 찾는다면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레드벨벳의 웬디처럼 '코랄'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레드 컬러가 강조된 코랄 립스틱을 선택해 상큼한 분위기를 더했다.

윤아, 수지, 나연/사진=머니투데이DB
윤아, 수지, 나연/사진=머니투데이DB
청순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핑크 립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자. 이때 립 글로스를 덧발라 촉촉하게 연출하면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할 수 있다.

핑크 립 메이크업은 흰 피부에 잘 어울린다. 피부가 어둡거나 노란기가 도는 편이라면 코랄 빛이나 붉은 빛이 도는 핑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현아, 설리, 아이유/사진=머니투데이DB
현아, 설리, 아이유/사진=머니투데이DB
고혹적인 분위기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다면 가수 현아와 배우 설리처럼 레드 립을 연출해 보자.

현아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에, 설리는 레드 시스루 의상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레드 립이 부담스럽다면 가수 아이유처럼 핑크빛이 감도는 색상을 선택하거나 톤 다운된 색상을 선택해도 좋다.

◇입술 관리하기

/사진=프리픽
/사진=프리픽
평소 꾸준히 관리하면 더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 수 있다.

건조한 입술에 영양을 주기 위해서는 노폐물과 각질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립 메이크업은 립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지운다.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히고 입술에 30초 정도 얹은 뒤 닦아내면 더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립 메이크업을 지웠으면 각질을 제거할 차례다. 입술에 립밤이나 바세린을 듬뿍 발라 10분 정도 방치하고, 면봉이나 거즈로 닦아내면 매끈한 입술을 만들 수 있다.

각질 제거를 자주 하면 입술이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주 2-3회 정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깨끗해진 입술에 립밤을 듬뿍 바르고, 랩을 씌워 10-15분 정도 방치한다. 무엇보다도 평소에도 꾸준히 립밤을 발라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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