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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테크자문단 구성…"기술 이해 높여 정책 반영"

최종구 위원장 "테크자문단 통해 금융과 기술간 소통 강화 기대"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입력 : 2017.1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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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핀테크 활성화 정책 추진을 위한 '테크 자문단(TAG)'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열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가상통화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핀테크 활성화 정책 추진을 위한 '테크 자문단(TAG)'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열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가상통화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IT 전문가들로 테크자문단을 구성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금융위는 7일 최종구 위원장 주재로 테크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테크자문단에는 차상균 서울대 교수, 김우창 KAIST 교수,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팀장, 이군희 서강대 교수, 이승건 핀테크산업협회장, 홍기훈 홍익대 교수, 조영임 가천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분야는 IT기술을 활용해 많은 부분이 정보화돼 있어 신기술과의 융합이 용이하고 혁신의 속도가 빠르다"며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항상 시장을 쫓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정부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더 잘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테크놀로지 분야 전문가 분들을 중심으로 테크자문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핀테크로 촉발된 금융산업의 변화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신기술과 금융의 융합은 적극 추진하면서도 리스크는 최소화 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테크자문단을 통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제대로 활용하고, 금융과 기술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앞으로 테크자문단을 통해 현안이 되는 신기술에 대한 이해, 동향 및 전망 등을 공유하고 핀테크 활성화 등 정책 수립시 과제별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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