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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문 고른 성과…3년 연속 최고운용사 선정"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베스트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입력 : 2017.12.12 04:20|조회 : 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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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년 연속 베스트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와 해외 채권형펀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최고의 자산운용사란 영예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주식형펀드 뿐 아니라 채권형∙금융공학∙ETF∙부동산∙SOC(사회간접자본)∙PEF(사모투자펀드) 등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이처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두각을 보였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10개 중 7개를 '미래에셋TIGER(타이거)MSCIEM레버리지ETF'(64.40%),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1(주식)'(54.51%),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1(주식)'(51.79%) 등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차지했다.

연금펀드 분야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규모는 각각 2조5000억원, 2조2000억원이다. 연금펀드 규모는 올 들어 7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자산운용사 중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 1위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은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 22%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금전문 운용사로 성장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통적 투자자산은 물론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연금자산운용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300개가 넘는 개인·퇴직연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혁신펀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펀드인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펀드'와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마켓헤지'가 대표적이다.

펀드에 활용하는 인공지능은 신경망을 통해 경제 지표, 종목 정보 등 투자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해 미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사후적인 결과 값인 최적 포트폴리오와 비교해 오차를 최소화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했다. 운용 결과와 사전에 만든 포트폴리오를 비교해 오차를 줄여나가도록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ETF 역시 해외로 뻗어 나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0월 말 기준 한국·캐나다·호주·홍콩·미국·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235개의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20조원에 육박한다. 올해만 4조원 넘게 증가했고 해외 진출 초기인 2011년 말과 비교하면 순자산은 4배, 상장된 ETF수는 2배 넘게 늘었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미래에셋자사운용은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 준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투자 상품을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투자자에게 종합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윤
전병윤 byj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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