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청년내일 채움공제 (~종료일 미정)대한민국법무대상 (-1.28)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美 B-1B 폭격기 사상 처음 연이틀 한반도 전개

[the300] B-1B 랜서 폭격기 北 핵심부 타격 훈련을 끝으로 사실상 종료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입력 : 2017.12.07 18:58|조회 : 5652
폰트크기
기사공유
 6일 진행된 한-미 연합 훈련에서 공군 F-16 2대, F-15K 2대, 미군 B-1B 1대, F-35A 2대, F-35B 2대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사진=공군항공사 촬영
6일 진행된 한-미 연합 훈련에서 공군 F-16 2대, F-15K 2대, 미군 B-1B 1대, F-35A 2대, F-35B 2대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사진=공군항공사 촬영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사상 처음 연이틀한반도 상공에 전개됐다.

북한 주요 핵심부를 폭격할 수 있는 B-1B가 전날에 이어 7일 오후 다시 한반도 상공에 전개한 것은 처음이다. B-1B는 이날 한반도 상공해 전개돼 20여대의 전투기와 함께 대규모 공격 훈련을 실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의 일환으로 애초 B-1B 2대가 동시에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 대가 급유문제로 훈련에 빠졌다가 뒤늦게 훈련에 다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에는 첫 날 우리 공군 F-16K와 미측의 스텔스 전투기 F-22, F-35A 등이 대거 작전에 투입됐다. 유사시 적의 항공 전력을 무력화시키는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탱크 킬러로 불리는 미군의 A-10도 훈련 첫날부터 참가해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키는 훈련을 진행했다.

2일째 훈련에서는 스텔스 전투기가 야간을 틈타 북한 영공에 침투, 적의 방공망을 무력화하는 훈련이 실시됐다.

또 레이더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EA-18 그라울러를 앞세워 F-16K 전투기등의 공대지 미사일이 북한 방공포와 레이더 기지를 요격하는 훈련을 했다.

훈련 3일째인 전날에는 미국읜 전략폭격기로 이른바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가 전개됐고, 4일째인 이날에도 B-1B가 추가로 한반도 상공에서 작전을 펼쳤다.

북한도 두려워하는 B-1B 랜서가 연이틀 한반도에 전개되면서 대북 압박 수위는 최고점에 달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은 이날 B-1B를 중심으로 북 핵심부 타격 훈련으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