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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다섯번째 발롱도르 수상…라이벌 메시와 동률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7.12.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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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크리스타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개인 통산 다섯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이로써 라이벌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와 동률을 이뤘다.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호날두가 다섯번째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프랑스 축구매체 프랑스풋볼이 주관해 기자단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 이번 시상식에서 호날두는 947점을 받아 라이벌로 꼽히는 메시(670점)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2008년 첫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는 2013년, 2014년, 2016년에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 기록은 호날두와 메시 둘 뿐이다.

황금공 모양의 트로피를 받은 호날두는 "행복하고 환상적이다"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결과로 생각한다. 팀 동료들과 포르투갈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제패를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무려 12골을 터뜨려 5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고,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호날두는 지난 10월 UE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데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그리고 발롱도르까지 휩쓸며 최고의 한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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