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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불륜설 유포' 30대 남성 불구속 기소

뉴스1 제공 |입력 : 2017.12.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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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 2017.11.14/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 2017.11.14/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온라인상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보좌관과 불륜관계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황현덕)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박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6월 이 의원에 대한 의혹성 게시물을 블로그 등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한 매체 A 기자가 2013년에 작성한 ‘여성 국회의원과 수행보좌관 간 은밀한 관계’란 기사를 보고 이 의원을 불륜설 당사자로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 의원 측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박씨와 A기자 등 17명을 무더기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이 의원 측이 A기자에게 해당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청한 점을 근거로 이 의원이 불륜을 저지른 국회의원이라고 추측하고 비방이 섞인 게시글과 댓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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