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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군 지휘관 오찬에 '포항 과메기' 고른 이유

[the300]지진·화재 피해 격려로 구입한 음식 포함..송영무 장관 등 참석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7.12.08 10:21|조회 : 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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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 개막식에 참석해 수리온 헬기의 시범비행을 보며 이왕근 공군참모총장과 대화하고 있다.왼쪽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청와대) 2017.10.18/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 개막식에 참석해 수리온 헬기의 시범비행을 보며 이왕근 공군참모총장과 대화하고 있다.왼쪽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청와대) 2017.10.18/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송영무 국방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 등 전군 주요 지휘관을 청와대로 불러 격려 오찬을 갖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강한안보 책임국방'을 주제로 지휘관 오찬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해·공 각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3 군단장, 주한7공군 사령관 등 한미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한다.

160여명이 함께하는 이날 오찬은 송 장관 인삿말과 문 대통령 격려발언, 합참의장의 포도주스 건배제의, 환담과 문 대통령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한다.

전군 지휘관 오찬은 문 대통령 취임후 처음이지만 역대 대통령들이 해마다 정례 일정으로 진행했던 것이다. 단 오찬 메뉴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아 과거 행사와 차별화했다.

우선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에서 구입한 과메기를 올린다. 문 대통령이 포항을 방문했던 지난달 24일 청와대는 포항서 과메기를 구매했다. 또 전남 여수에서 화재피해를 딛고 장사를 재개한 전통시장에서 산 갓김치가 반찬으로 오른다. 모두 문 대통령이 직접 방문했던 곳에서 사온 것이다.

아울러 전남 영암군의 대봉시(감)도 마련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봉시 값이 폭락이라고 해서 준비한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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