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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英 쉐필드大, 국제학술교류 MOU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입력 : 2017.12.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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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英 쉐필드大, 국제학술교류 MOU
영남대학교는 13일 교내 총장접견실에서 영국 쉐필드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셰필드 대학교는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 카운티 셰필드 시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로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중 하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부 및 대학원생, 교수, 연구원 교류와 국제공동연구 등에 합의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 김삼수 파이버시스템공학과장, 이재웅 교수, 이희욱 대외협력처장, 쉐필드대에서는 AMRC 키스 리지웨이 회장, 존 바라과나 부회장, 리차드 스케이프 센터장, AMRC 코리아 이정환 원장을 비롯해 경산시 김호진 부시장과, 주한영국대사관 가레스 데이비스 과학기술팀장이 참석했다.

서길수 총장은 "여러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쉐필드대와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해 양 대학이 세계 수준 연구력을 갖추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탄소산업 등과 관련한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스 리지웨이 회장은 "AMRC가 경산시 등 지자체와 함께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탄소산업 관련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는 만큼 영남대와 교류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향후 공동학위과정 운영 등 대학 간 폭넓은 학술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MRC는 지난 2001년 셰필드대와 보잉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첨단제조기술 연구기관이다. 보잉, 롤스로이스 등 세계 굴지 100여 개 회원기업이 탄소산업분야 등 제품 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한편, AMRC는 해외 최초로 경산시에 아시아거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AMRC가 경상북도, 경산시 등 지자체 및 지역기업과 함께 탄소산업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번 영남대와 교류 협약 체결로 글로벌 관·학·연·산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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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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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zon4ram  | 2017.12.14 01:57

존재하는 것은 모두 시작과 끝이 있다. 그런데 시간과 공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 그렇다면 시간과 공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시간의 속도가 변하고 공간이 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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