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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밤새워 文대통령이 직접 수정한 방중 연설문 공개

[the300]"정의용이 자정 넘어 고치고, 대통령이 그걸 밤을 새워 수정"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입력 : 2017.12.17 13:41|조회 : 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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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캡쳐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캡쳐


마지막까지 수정을 거듭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연설문 일부가 공개됐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은 17일 청와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방송을 통해 문 대통령의 방중 마지막 일정이었던 '충칭 한국인 대표와 간담회'에서의 연설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연설문에는 문 대통령이 직접 줄을 긋고, 볼펜으로 수정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고친 연설문을, 문 대통령이 다시 직접 읽어보며 수정한 흔적이다.

문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정치에 입문한 후 밤을 새서라도 자신의 연설문을 꼼꼼하게 직접 고치며 수정해왔다.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일흔이 넘은 정의용 실장(71세)이 자정을 넘어 연설문을 고치고, 대통령께서 그걸 또 밤을 새워 직접 수정하며 연설문을 썼다"고 설명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그 바쁜 와중에 원고를 직접 고칠 정도로 세심하게, 전력을 다해서 방중을 준비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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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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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이학용  | 2017.12.18 05:52

사드 배치 문제로 냉각됐던 한·중관계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정상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풀이된다. 17일 중국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무원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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