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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안정성 '지주회사'에 성장성 '플러스'

'하이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펀드' 설정 후 107.5% 수익률 벤치마크보다 26%p 초과성과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입력 : 2017.12.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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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자산운용의 '하이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펀드'는 1년 수익률 26.83%(19일 한국펀드평가 기준)로 벤치마크(코스피200) 대비 2.76%포인트 초과 성과를 기록 중이다. 3년(36.63%)과 설정 이후(107.52%) 수익률 역시 벤치마크 대비 각각 5.25%포인트, 25.88% 포인트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07년 1월 첫 선을 보인 후 10여 년 간 꾸준하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펀드는 주식 편입비중의 약 70% 이상을 △지주회사(상장된 제조·금융 지주회사) △준지주회사(우량 자회사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사실상의 지주회사) △핵심계열사(그룹 수익의 근간이 되는 계열사)에 투자한다. 그리고 나머지를 안전한 마진 확보를 위해 비지주 우량주에 투자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큰 흐름에 주목, 지주회사와 핵심계열사를 중심으로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다.

앞으로 지주회사에 대한 기업 순자산가치 대비 과도한 할인율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여 펀드도 우수한 성과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테면 지주회사 전환시 인적 분할을 통해 자사주 가치 등 기업 가치 재평가가 진행된다. 지주회사 전환→지배구조 투명성 확보→저평가 요인 해소로 연결되면서 펀드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펀드는 또 경기가 둔화되거나 확장되는 국면에 적극적인 포트폴리오의 비중 조절(±20% 수준)을 통해 초과수익을 올리는 운용 전략을 구사한다.

펀드 운용사인 하이자산운용은 올해 사회책임투자펀드를 출시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종합자산운용사 중 2번째로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지침)를 도입했다.

하이자산운용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는 비재무적 요인이 우수한 기업에 장기 투자하고 타인의 자산을 관리·운영하는 수탁자로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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