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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7cm, 연봉 4930만원…"이런 남편 없나요?"

미혼남녀 1000명 조사 결과…원하는 배우자 직업 1위는 '공무원·공사'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입력 : 2017.12.28 13:33|조회 : 3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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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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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배우자 직업은 공무원이나 공사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녀 모두 배우자 연봉이 4200만원 이상인 것을 선호했으며 성격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는 지난달 25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의 '2017년 이상적 배우자상(像)'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이상적인 남편은 △신장 177.4cm △연소득 4930만원 △자산 2억7286만원 △3~4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남성이었다. 이상적인 아내는 △신장 164.3cm △연소득 4206만원 △자산 1억8247만원 △3~4세 연하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여성으로 나타났다.

/자료=듀오
/자료=듀오
이상적 배우자 직업 1위는 '공무원·공사 직원'이었다. 이는 가장 인기 있는 남편 직업으로 14년째 1위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배우자 결정시 1순위 고려사항으로는 남녀 모두 '성격(남 35.7%, 여 35.1%)'을 꼽았다. 이어 남성의 경우 여성의 '외모(18.2%)'와 '가치관(7.6%)'을 중요시 했고, 여성은 '경제력(17.3%)', '가정환경(9.5%)'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남녀의 결혼계획 평균연령은 각각 34.9세, 33.7세였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연령(지난해 기준 남 32.8세, 여 30.1세)보다 각각 2.1세, 3.6세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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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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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김도현  | 2017.12.28 17:58

이상적인 아내 키가 164나 된다고? 우리나라 남자 평균키 175도 안되는데.. 남녀 키차이는 20~25센티정도가 적당한거 아닌가 부부 키가 비슷하면 좀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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