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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굿즈 논란… "생산·판매 않겠다" 사과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7.12.30 14:49|조회 : 1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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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지난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소속사가 최근 논란이 된 굿즈(good·기념 상품)에 대해 판매를 하지 않겠다며 사과했다.

지난 2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여자친구 콘서트서 판매될 예정이었던 쿠션(대) 굿즈에 대해 팬분들로부터 많은 우려가 나와 생산·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자친구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의 첫 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공식 굿즈를 판매하겠다며 지난 28일 공개했다. 하지만 곧바로 여자친구 멤버들의 실제 사진이 프린트 된 대형 쿠션은 멤버들을 성상품화한 게 아니냐며 입길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세심하게 준비하고 더욱 주의하겠다. 앞으로도 여자친구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한다"고 전했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금일 공지된 여자친구 콘서트 공식 굿즈에 대한 팬 여러분의 의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공지 이후 많은 우려를 표현해 주시는 쿠션(대) 굿즈는 여자친구의 첫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세심하게 준비하고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자친구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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