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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광고업계 최초 '스마트 글라스' 출시…CES서 공개

기능별 안경다리 활용한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 개발…연내 '글라투스' 브랜드로 출시 예정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입력 : 2018.01.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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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노션
/사진제공=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광고업계 최초로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이노션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쇼 CES 2018에서 단독 부스를 차리고 운전자를 위한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외 광고기업 중 전문 분야가 아닌 ICT 제품을 제작해 전 세계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노션은 ‘스마트시티의 미래(The Future of Smart Cities)’라는 주제로 이번 CES에 참가해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는 스마트 기능이 내장된 드라이빙 선글라스를 전시한다.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는 교체 가능한 안경다리를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해주는 제품이다. △졸음운전 방지 지원 △위험운전 방지 지원 △청각장애·난청 운전자 위험 소리 지원을 각각 담당하는 안경다리를 골라 착용하면 안경다리에 내장된 센서 모듈이 생체정보를 인식한 뒤 진동으로 상황을 인지하게 해준다.

/사진제공=이노션
/사진제공=이노션
안경렌즈에는 자동 조도 맞춤 기능이 있어 운전자들을 위한 깨끗한 시야확보도 지원한다. 자동차가 터널에 진입하면 렌즈가 1초 안에 밝은 색으로 변하고 터널 밖으로 나올 때에는 다시 원래와 같은 짙은 색으로 자동 복원해 준다.

이번 제품은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 마케팅 기획을 전담하는 '넥스트캠페인X' 팀의 작품이다. 지난 2016년 초 꾸려진 넥스트캠페인X 팀은 VR 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노션은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를 단독 브랜드인 글라투스(GLATUS)로 국내 는 물론 해외에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상표와 기술,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CES 웨어러블 전시공간에 글라투스 단독부스도 차린다.

안건희 이노션 글로벌 대표이사(CEO)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혁신적인 고객 경험 콘텐츠를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를 창출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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