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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랑스런 NFRI人'에 윤시우 책임연구원 선정

국가핵융합硏,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세계적 우수성과 창출 공로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입력 : 2018.01.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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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관 발전에 공헌이 가장 큰 직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NFRI人 상'에 윤시우 책임연구원을 선정,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 수상자는 1년 동안 연구 및 업무 업적이 뛰어난 직원들을 후보자로 추천받아 전 직원의 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그는 이 연구소의 KSTAR연구센터 고성능플라즈마물리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의 플라즈마 실험 책임자이다.

지난해 실시한 KSTAR 플라즈마실험에서 세계 핵융합장치 중 최초로 ITER 운전조건에서 34초간 플라즈마경계면불안정현상(ELM)을 제어하는데 성공, 기존 핵융합장치 보다 10배 가량 향상된 성과를 달성하는데 핵심 역할을 맡았다.

또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H-모드)의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2016년)하는 등 KSTAR의 최초 플라즈마 달성시부터 현재까지 안정적인 플라즈마 실험 운영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편,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윤 책임연구원은 2003년 독일 뮌헨공과대학교에서 플라즈마 물리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4년부터 이 연구소에서 KSTAR연구에 참여해 오고 있는 핵융합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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