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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기업 부담 잘 알고 있어…노동 정책 연착륙시킬 것"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머니투데이 세종=양영권 기자 |입력 : 2018.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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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업들의 경영부담이 늘어날 것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며 "정부는 노사 양측의 현실을 충분히 감안하면서, 여러 정책수단을 가동해 이러한 노동 관련 정책들이 연착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노동자의 저임금과 과로를 이대로 둘 수 없다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또 "정부는 일자리와 소득이 주도하는 경제체제를 꾸준히 구축해 가겠다"며 "경제인 여러분께서도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자의 삶을 개선하는 일에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혁신성장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과감히 없애고 △빅데이터 같은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인재를 양성하고 △수출선 다변화를 도울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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