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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한수총회장 "해양수산업으로 '청색경제' 이끌자"

해양수산분야서 친환경 경제 패러다임 '청색경제' 선제적 도입 주장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입력 : 2018.01.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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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수협중앙회장)이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중앙회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수협중앙회장)이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중앙회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이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제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청색경제' 시대를 해양수산업이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청색경제는 환경오염과 자원고갈을 수반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자연중심의 경제체제를 뜻한다. 자원을 고갈하는 적색경제, 환경오염 발생에 따른 사후 대응 개념의 녹색경제의 대안으로 환경오염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경제개발 개념이다.

청색경제를 주창한 벨기에 환경운동가 군터 파울리는 저서 '청색경제'를 통해 "10년 안에, 100가지 혁신기술로 1억개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우리 해양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은 세계 1위이며 경제적 가치는 100조원으로 평가받는다"며 "해양환경 보전을 통한 어족자원 육성, 수산양식의 미래산업화, 친환경 선박 개발 등 해양수산인들이 청색경제를 주도할 분야들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의 범국민적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는데도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 주최로 열렸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겸 수협중앙회장, 이윤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전국 수협조합장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민동훈
민동훈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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