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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北에 군사지원? 한 마디로 '가짜 뉴스'"

워싱턴프리비컨 입수 中 기밀 공식 부인…“위조된 문건”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입력 : 2018.01.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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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중국 지도부가 북한이 핵 실험을 중단하면 경제·군사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한 마디로 ‘가짜 뉴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미국의 보수 성향 매체 워싱턴프리비컨은 지난 2일(현지시간) “지난해 9월 15일 중공중앙판공청이 중앙대외연락부에 하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과 북한 핵보유국 핵 관련 소통 협력 강화 사안과 관련된 결정(지침)'이라는 기밀문건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5페이지로 구성된 문서에는 중국 지도부의 대북 정책의 핵심 내용이 담겼다. 특히 중국이 북한 정권의 안정과 연속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북한이 즉각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추가 핵실험만 중단하면 중국이 경제와 군사 지원을 약속한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됐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 마디로 가짜 뉴스, 가짜 문건”이라며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문건이 위조됐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희석
유희석 heesuk@mt.co.kr

국제경제부 유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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