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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년여만에 희망퇴직 시행.."인력 선순환 차원"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입력 : 2018.01.10 11:07|조회 : 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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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후레쉬'/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 후레쉬'/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1년여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단협) 협상에서 노동조합과 희망퇴직 시행을 논의할 예정으로, 평균 임금 36개월 보장 조건을 제시한 상태다. 이번 희망퇴직은 2016년 11월 이후 1년여만에 이뤄지는 것이며, 지난해 12월 브루노 코센티노 사장 취임 후로는 처음이다.

노조에는 오비맥주 직원 1800명 중 생산·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1500명 이상이 가입해 있다. 노조는 퇴직자 배려 등을 요구하며 현재 사측이 제시한 내용보다 개선된 조건으로 희망퇴직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비맥주 노사는 향후 협상 테이블에서 이 안건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오비맥주는 이에 앞서 노조에 제시한 같은 조건으로 비노조원 희망퇴직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 만 45세 이상 직원과 본사 관리자급 직원 등을 중심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받아 이달 말 완료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회사 인력을 줄이려는 구조조정 차원이 아니라 인력 선순환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할 예정으로, 지난 희망퇴직 당시 100명 이상이 신청했다"며 "20~30년 장기근속자들 중 희망퇴직으로 떠난 자리는 즉시 채용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상빈
박상빈 bini@mt.co.kr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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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lsy4972  | 2018.01.10 14:55

회사인력이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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