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71.09 661.90 1131.30
▲1.71 ▼4.44 ▲0.5
+0.08% -0.67% +0.04%
메디슈머 배너 (7/6~)대한민국법무대상 (12/03~)
블록체인 가상화폐

잊고 산 주식·예금·통신비…숨은 내 돈 OO에 있다?

[꿀팁백서]예금·주식·보험·카드포인트부터 통신비 미환급액 한눈에 찾는법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8.01.13 06:20|조회 : 5905
폰트크기
기사공유
잊고 산 주식·예금·통신비…숨은 내 돈 OO에 있다?

잊고 산 주식·예금·통신비…숨은 내 돈 OO에 있다?
#새해를 맞아 통장을 정리하던 김대리는 몇년전 거래를 끊은 은행의 통장에 넣어 둔 돈을 발견했다. 공짜 돈이 생긴 기분에 흐뭇해진 김대리는 다른 은행의 통장도 모두 찾아보려했지만, 모든 은행을 찾기는 너무 힘들 것 같다. 숨겨둔 내 계좌, 잊고 지냈던 돈 찾는 방법은 없을까?


◇금융소비자포털 '파인'…금융조회 '끝판왕'

금융소비자포털 '파인' 홈페이지 화면
금융소비자포털 '파인' 홈페이지 화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서는 은행 뿐 아니라 보험사, 증권사, 우체국까지 여러 금융회사의 계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회원가입 없이 단 한 번만 로그인하면 조회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아무 때나 조회할 수 있고 다음달부터는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에서도 금융계좌 통합조회가 가능하다.

파인에서는 '금융소비자포털'이란 이름에 걸맞게 거의 모든 금융정보 조회서비스를 안내해준다. '내 계좌 한눈에' 같은 자체 서비스 뿐 아니라 다른 기관, 협회가 제공하는 금융조회서비스도 정리돼 있기 때문에 파인을 이용하면 숨은 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숨겨진 내 주식 찾기…예탁결제원 '주식 찾기'

예탁결제원이 제공하는 '주식 찾기' 서비스 화면
예탁결제원이 제공하는 '주식 찾기' 서비스 화면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말 보관하고 있는 미수령 주식이 3420만주, 시장가격으로는 약 344억원에 달한다고 지난해 12월26일 밝혔다. 미수령 주식은 무상증자나 배당, 우리사주, 상속 등으로 부여됐지만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의 '주식 찾기' 코너에서 무상증자나 배당, 우리사주, 상속 등으로 받은 '미수령 주식'을 찾을 수 있다.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만 거치면 찾아볼 수 있다.

◇모든 카드포인트 한눈에…‘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는 통합조회시스템 홈페이지(www.cardpoint.or.kr) 또는 스마트폰 앱(앱명 ‘카드포인트조회’)을 통해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1월 현재 해당 서비스에 참여중인 카드사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카드, 현대,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한국씨티은행, 우리카드 등이다.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 홈페이지(www.cardpoint.or.kr)에 접속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카드사별 카드포인트 내역을 한번에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할 경우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카드포인트조회’ 앱을 다운 받아 조회할 수 있다.

◇"이런 보험도 들었었나?"…'내 보험 찾아줌'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가입 보험 현황을 검색한 결과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가입 보험 현황을 검색한 결과

아프거나 광고를 보고, 지인의 부탁으로 한두개씩 보험을 가입하다보면 어느새 어떤 보험에 들었는지도 기억 못할 때가 있다. 지난해 10월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간의료보험의 격차 실태분석과 정상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입한 민간보험은 평균 3.79개다.

생명보험협회와 화재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내 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입 보험 목록은 물론 미청구보험금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친 뒤 이름,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통신사에서 찾아갈 돈 '273억'…통신비 미환급액 찾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통신3사가 운영하는 '스마트초이스'에서 운영하는 통신비 미환급액 조회서비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통신3사가 운영하는 '스마트초이스'에서 운영하는 통신비 미환급액 조회서비스

통신3사(SKT, KT, LGU)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 초이스'(www.smartchoice.or.kr)에서는 통신미환급액을 찾고 바로 수령할 수 있다. 통신비미환급액은 유선전화, 이동전화 가입자가 해지(번호이동 해지 포함)할 때 절차상의 문제로 더 낸 요금, 보증금과 같은 선납금 미수령 금액을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서비스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통3사가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이동통신 요금을 잘못해 더 받은 건수는 255만건이 넘는다. 201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소비자들에게 통신요금을 잘못 걷고 돌려준 사례가 199만4000건으로, 금액으로는 273억원에 달한다.

홈페이지에서 '통신 미환급액 조회'에 들어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찾아볼 수 있다. 만약 미환급액이 있다면 사이트에 가입해 계좌 입력 등 간단한 절차를 밟으면 환급 받을 수 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